추리소설 추천 -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(결말 해석 포함)
일전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라는 작품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었는데,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좀 더 세부적으로 업데이트 후 리뷰 글 올립니다.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- 애거서 크리스티 이 소설은 에르큘 포와로, 크리스티의 유명한 탐정 캐릭터가 주인공입니다. 이야기는 동화 같은 한국의 작은 섬에 위치한 별장에서 시작됩니다. 에르큘 포와로는 런던에서 휴식을 취하려 하지만, 비상한 요청을 받고 그 작은 섬으로 향합니다. 별장에 도착한 에르큘 포와로는 호텔 주인, 두 명의 시니어 신부, 제사장, 전직교수, 의사, 여행사, 국회의원, 그리고 집사와 같은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.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별장에서 고립되고 외부와의 연락이 끊기게 됩니다.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한 명의..
독서
2023. 8. 9.